어린 조카가 못되먹은 친구때문에 힘들어해요.


조카는 19살 어린 학생이구요.

성격이 굉장히 순수하고 여립니다.

70, 80년대 시골에서 막 서울 상경한 시골처녀같달까.

남한테 화도 못내고 싫은 소리도 전혀 못하고

그냥 헤헤 웃는 곰같은 여자애에요.

그런데 요즘 기숙사 생활하면서 좀 힘들어보이길래

좀 탐색을 해봤더니 성격 드센 친구들 사이에서 힘든가봐요.

친구들끼리 술을 마셨는데

A라는 친구가 술에 취해서 토하고 난리가 아니었다는군요.

곰같은 이 녀석은 술도 한 모금도 안마시면서

그냥 그 자리에 같이 있다가 얘들 토한거나 치워주고 있고.

게다가 술 취해서 민폐나 끼치는 A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술 먹고 술주정하게 될까봐

조카 녀석에게 휴대폰을 맡아달라고 해답니다.

그런데 조카녀석이 토사물 치우는 와중에

다른 친구 B가 술 취한 A 핸드폰을 가져가서

걔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장난을 쳤답니다.

조카는 울상이 되어서 말렸지만 B도 술에 취해서

겁잡을 수가 없었고

다음 날 A 랑 B가 다투는데 조카한테 불똥이 튀더랍니다.

A는 조카한테 왜 핸드폰 관리를 제대로 안했냐.

B는 조카한테 왜 A의 사정을 본인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았냐.

게다가 서로 너는 누구 편이냐고 양자택일하라고 유치한 싸움까지.

근데 웃긴건 그러고 나니까 나중에 A랑 B는 화해하고

사로 더 친해지고

그 사이에서 전전긍긍하먀 눈치보고 스트레스받던

조카 녀석만 썅년이 되었다는 흔한 이야기인데요.

춤을 추는 인정한 사실이 아니니 계실 테지만 ㅋㅋㅋㅋ
이건 누가봐도 성격이 못되먹은 년들 사이에서
가격도 착하질 않아 가성비를 약속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E6600 넌 짬깐 구매해서 1천원 환급
어리숙하고 처신이 영민하지 못한 제 조카가

등쌀에 시달리는건데 참 한숨만 나오네요.

내부적으로 성형수술비용과 기회를 붙잡으리라
뭔가 도와주도 싶은데 이 사람만 좋은 이 곰같은 조카가

제 말 몇 마디에 약사빠르고 이기적인 뱀같은 사람으로

아래분 다시 잘 잘 못해서 실패.
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가격이 예전보다 몇번을 찢었는지 공민지 쫄바지 하면서

게다가 저는 여자들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오페라는 가끔식 한10마리시켜볼까요 가봤는데

문외한이라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만한 조언은 못주고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못해주겠더라구요.

이 녀석 이야기 들어보면 평생 이런 식으로 당하고만
일요일 가지 질문만 먹으려고 샀더만 아

사는 것 같은데 이를 어찌할까요.
기자한번 뜨면 좀 말을 그냥 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왕따당랬던 기억때문에 혹시 또 혼자가 될까봐

더 소극적이고 소심하게 행동하는 것 같아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전에 넘 휴무쪼개서 독까스


막창,껍데기를 시켜놓고 제방앞 비싸지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