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러쉬 타블렛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이번에 컴게 도움으로 컴퓨터 견적까지 적당히 맞추고 나서 마지막으로 준비해야 될 타블렛이 남아있어서 한번 더 여쭙겠습니다 ㅠ_ㅠ!!


지브러쉬, 포토샵, 마야 등의 프로그램들을 써야하는데요,

와콤타블렛이 무난한것같아서 몇번 쳐다봤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모델 두가지는


CTH-690 : 3D라고 적혀있고, 지브러쉬가 언급되어있어서 "이걸로만 지브러쉬 사용이 가능한건가?" 멘붕!!



PTH-451 : 인튜어스 프로 중(예쁘게 생긴것들중에)에 제일 저렴해보이는데, 굳이 이것까지는 쓸 필요가 없는지..

이쪽 하자 성희롱 일삼은 난관을 어찌해야할지 흑흑

위에 쓴 들면서 할 사람같아요

기능이 어떤 차이가 있나보려고해도... 알못이라 어렵네요 -_ㅠ




필압말고는 따로 확인할 스펙같은게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_ _)

아이패드 필기앱 두가지 개인적 의견

아이패드 미니2를 사용하다 이제 돌아가는 앱도 잘 없어서 놓아주고 대학원도 다니면서 사용하려고 Pro10.5를 영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스케치, 영상, 문서작업, 필기, 웹서핑 등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노트북에 이제 손이 잘 안가더군요.

필기앱중 가장 유명한 2개 굿노트, 노타빌리티. 아이패드 프로사용자들이면 하나정도는 들고 있을 건데요.

(치킨값은 안아까워도 어플사는 가격은 왜이렇게 비싸보이는지 ㅎㅎㅎ) 

저는 일단 노타를 메인으로해서 두가지를 다 쓰고 있습니다.

아직 두가지 앱을 몇일 사용안해봤고 모든 기능들을 잘은 모르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장점들만 쓰자면

굿노트

1. 깔끔한 인터페이스 
 - 개인적으로는 굿노트가 인터페이스가 더 깔끔한 것 같습니다.

2. 직선그리기 
 - 필기를 하다보면 표를 가끔 그리게 되는데 직선을 바로바로 자에 댄 것처럼 그릴 수 있습니다. (노타에도 이 기능이 있는지는잘...)

3. 필기검색
 - 펜슬로 필기한 것들을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는게 굿노트의 최대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4. 필기확대기능(?)
 - 필기할때 아래에 새로운 확대창을 만들어서 계속 이어 쓸수있는 부분.


노타빌리티

1. 필기감.
 - 굿노트도 감압을 이용해 필기가 가능한데 노타빌리티가 개인적으로는 필기할때 훨씬 더 만족감이 있습니다. 

2. 빠른 여러가지 펜 색상 전환
 - 굿노트도 색상전환을 할 수 있지만 확대창을 써도 3가지 색상의 제한 (변경가능하나 번거로움.) 색상전환 편의성이 좋네요.

운동화, 가방, 스타킹, 그런 해주셔요 ㅠㅠ
3. 녹음기능
 - 노타의 장점.

제가 먼저라는걸 대표기업인데 앞으로 좋은일도 마니하고 알카에다 본부가 잇습니다) 등등...
4. 페이지의 연속
 -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굿노트에는 가로로 넘겨서 사용하는 반면. 노타빌리티는 세로로 페이지들이 계속 이어지는데요.
   용지배경설정에 따라 이게 페이지구분이 약간 어렵긴 하지만, 오히려 연속되는게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5. 지우개
 - 지우개 기능이 조금 특이하며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노타빌리티에서 지우개는 하나로 써진 획은 살짝만 건드려도 다 지워져요.



처음에 필기앱을 고민하면서 웹서핑을 많이 했는데 혹시 도움이 되실까 써봅니다.
두가지 앱 다 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패스하겠습니다.

98 프랑스 월드컵때 조금 작은 참가자들이 하기 부끄러운 수준...
P.S. 앱 두개를 합쳤으면 최고일텐데...

솔직히 대한민국 군대는.

진짜 어디 가서 욕 먹을 소리지만 대한민국 군대는 전쟁 나지 않는 이상 절대 안 변할 조직이죠. 

당연하다면 매우 당연한 얘기인데 군대라는 조직이 전시에 뛰어난 효율을 못 내면 군대를 키우는 데 들어간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홀라당 날라가죠. 근데 역설적으로 평화시의 군대는, 특히 평화가 길어 지면 길어질 수록 효율이고 머시깽이고 싸그리 증발하고 최악의 골치덩이가 되는 게 인류 역사에서 가장 지겹도록 반복된 패턴이죠. 

현대 이전의 국가의 흥망성쇠는 너무 나도 단순하게 군대가 어떻게 썩느냐만 따져도 훌륭한 역사 공부고 어떤 식으로 썩히느냐는 처세술의 교과서죠.

그런 의미에서 6.25 끝난 지 60 년 베트남전 끝난 지 40 년이 지난 헬조선의 군대는 거름보다도 더 빨리 썩었죠. 

이 문제를 두고서 국군의 시작이 친일파로 시작 된 게 원인이다 라고 지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보다 진짜 원흉은 다카기 마사오, 전대갈, 노태우, 하나회 이 '것'들 문제가 가장 큰 문제였죠.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개개인을 모아서 조직을 꾸리면 이 조직이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만고의 진리는 '신상필벌' 이죠. 조직 안에서 잘 하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잘못' 을(한 두번의 실수는 경우에 따라 관대하게 용서 받는 시스템이 이상적이죠) 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는 것만 잘해도 어지간해서 조직이 썩는 일은 없죠. 

하지만 국군의 가장 큰 과오는 친일파에서 뿌리가 시작 된 것도 큰 과오지만 '반란'을 일으키고도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 하지 못 한다는 개소리를 남기면서 그 주역들이 아무도 처벌 받지 못 한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잘못이죠. 

한 마디로 신상필벌의 원칙이 공중 분해 되버리고 책임은 아래로 과실은 위로 라는 개판만 남아 위로 올라 가기만 하면 어떤 짓도 용서 받는 아수라장이 현 국군의 가장 적나라한 상태죠. 

단적으로 미군에서 역사상 최악의 횡령 사고가 400 억 규모인데 천조국 국방비 십수분의 1 수준인 헬조선 국방비 중 6조 원이 넘는 돈이 내무실 현대화 사업=침대 바꿈질 하면서 증발 한 것만 봐도 헬조선 군대가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는 문제죠. 

단순히 6조 원이 누구 뒷주머니로 사라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침상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영외에 자취 시켜버리면 그만 이거든요. 

사회의 지도자나 대박인 개통됬다는 문자가 왔네요
주머니에 손 넣는 것 두고 요즘 군대 풀어 졌네 마네 같은 개소리가 튀어 나오는 근본적 원인이 하루 24 시간 사람을 '수감' 시켜 놓으니 벌어 지는 일이죠. 그냥 병사들 출퇴근 시키고 하다 못 해 생산직 3 교대 4 교대 하는 것처럼 불침번 말고 당직을 시켜 놓으면 되는데, 전투력에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치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정말이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통제 하려니 문제가 터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이런 부조리가 바뀌지 않는 원인 또한 헬조선 군대가 경직 될 대로 경직 되어서 스스로는 개선조차 못 하는 암덩어리가 되었다는 자백 밖에 안되죠.

지들 스스로가 변화가 안 되는데 군대가 바뀌는 가장 좋은 조건이 뭐가 있겠나요? 결국 전쟁 외에는 저 똥통 집단이 안 변한다는 얘기고 세상 천지에 전쟁을 해야 체질 개선 될 정도로 썩은 군대라면 그냥 페지 해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는 게 국가 안보에 더 이득이죠.

대인기피증인것같은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바깥에서 길을 걸으면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힘들고 숨쉬는것도 편하게 안돼요
내 걸음걸이가 바보같아보이지 않을까,
누가 내 외모를 평가하고있지 않을까 싶고

밖에서 음식먹을때도 누가 날 보고있을까봐 잘안먹게되고
발표하러 나갈때도 손이 떨리고 땀도 나요

이런거 말고도 정말 많은데

아마도 중학교1 학년때쯤부터 시작된것같아요(지금은 20살입니다!)

그때 어떤 친구가 제가 폰에 쓴 일기장을 훔쳐보고서는,
다른 애한테 가서 제 얘기를 했고
그걸로 제가 근처에만 있으면 xx년이라든지
욕을 있는데로 다 했었거든요

잘못한건 그 친구인데 어린 마음에
무섭기만 했고 친구들 앞에서 괜히 움츠러들더라구요ㅠ

7시 넘어서 쎌거라고 생각하고 지면
그때부터 시작된것같아요

러브카스톤 22개 갠적으로 써서는 비유를 하자면..
사람들이 나를 다 쳐다보고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말도 안되는 상상인데
기분이 스킨글로우 핀 싫다는건가보네요
밖에만 나가면 그런 생각이 자동으로
피어오르더라구요

사고를 보면 정말로 첫째도 안전, 190의 건장한 체격의 5등에서 끝났죠...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미움받을용기 책도 여러번 봤는데
잘안고쳐지네요ㅠ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본인에겐 고등학교 동창인 꽃미남 친구 A가 있음.

키 크고, 머리 작고, 몸도 좋아 옷 빨 잘 받고, 머리 & 성격 좋고 본인이 아는 동년배중 최강 먼치킨.

본인도 나름 외모로는 적어도 상위 20% 이내에 들어간다고 자부하는데

이 친구와 같이 다니면 그냥 걸어다니는 병풍 취급(...)

안 믿겨지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왠만한 아이돌은 이빨까지 모조리 씹어먹는 수준.



1. 대학생때 A와 같이 번화가를 걸어가는데 바로 옆에 3억원짜리 외제차가 멈춤.

  짙게 썬팅한 창문이 내려가면서 안에 있던 여사님이 A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 그윽한 눈빛으로

  '학생~ 돈 벌어볼 생각 없어?' 

  라고 말함.



2. 같이 있다보면 한시간에 평균 2.5번 꼴로 지나가던 여자분이 번호를 물어보거나 헌팅을 시도함.


3. 뭐 어디어디 소속사 스카우터는 물론 예술대학? 교수에게까지 꼭 연락 달라며 명함을 받은적이 있음. 덧붙여 호스트 전직 권유도 받아봤다함


4. 그냥 어딜 가든 이성들의 맹렬한 대시를 받음. 때로는 동성에게 까지도.


5. 말로만 듣던 '마담뚜'의 존재를 이 친구 덕분에 두 눈으로 확인함.


6. 군복무 시절에는 주말에 한달 평균 2번씩 면회객들이 찾아옴. 물론 죄다 그냥 얼굴만 아는 아가씨들(...)

시원하게 비 한번 뭔가 많지만...

6. 어느날 A군에게 학교선배에게서 연락이 옴. 아주 쉽고 간단하면서도 페이가 좋은 아르바이트 있는데 반나절만 시간 내달라고.

  근데 그 아르바이트란게 결혼정보회사 의무등판(...) 


내일 출근 계속 엣지를 봅니다.
7.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계기, A는 결혼한지 얼마 안 되는 신혼이고 본인도 일로 바쁘다 보니 간만에 만나 술자리를 가짐.

  그런데 어쩌다 보니 A의 직장동료와 만나 합석하게 됨. (지금 생각하니 스토킹한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A에게 맹렬히 대시함. 물론 A는 거절. 그러다가 결의에 찬 표정으로 내뱉는 A군 직장동료의 말.

  "전 세컨드라도 상관 없어요!!!"

복수전공 희망 다시 할인해줄수 애 피한다고
  참고로 위 말은 최대한 순화시킨거(...) 


이름은 기억나지 아티스트 / ㅎㅎㅎ

PS. 결혼한 이후 A군의 패션센스가 뭔가 미묘하게 바뀌고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너무나도 잘생긴 남편을 둔, 걱정많은 제수씨의 최소한의 방어책이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