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러분 저 사이비 캐스팅 당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어제 오후에 절에서 나오셨다면서 시주를 부탁하셔서



지금은 아니지만 세례받고 견진성사도 받고 대녀도 있는 모태신앙인인지라  종교에 마음을 많이 두는 편이였어요



딱히 다른 종교라해서 배척할 것도 없고 더불어 살자는 생각이라 시주해드리구 추운데 얼른 들어가시게 해야지 하는 맘에 시주했거든요..




근데 저한테 혹시 꿈 자주 꾸지 않느냐 하시는 거에요!


제가 꿈도 많이 꾸고 집안 자체에 신줄이 있어서 그런 것들도 좀 믿는 편이에요 ㅋㅋ..후


초값있으면 초 올려줄게요 하시길래 오? 만원 쯤이야 하고 드리구 봉투 주시길래 넣어드리고 소원 세 개나 빔★


생년 물어가시면서 사주도 봐주시고 집안 이야기도 해주시는데 남쳔 똑똑하고 우리 둘다 소화기관 기관지 안 좋다 함...



제가 곧 결혼예정인데 남편 될 사람 띠 엄마 생년 띠 동생 생년 띠 내 생년 띠 연락처 다 적어갈 때도 난 멍청하게 내가 촛값 올리고 절에 초 올리면 기도 해주시겠지 ㅎㅎ 했어요...


동생이 한참뒤에 나와서 누군줄알고 문 열어주냐... 누나 ㅋ 사기 ㅋ 당함 ㅋ 했는데 아니라고 자위하며 나를 믿었는데 ㅋㅋㅋ


심지어 ㅋㅋㅋㅋ가족등한테 뭔가 얼굴이 뭔가 낯익다고도 함...근데 그 뒤에 서있는 아줌마가 전에 본 것 같기도 하고 자꾸 낯가리는지 뒤돌아보시고 수줍어 하셨네 하는데 갑자기 생각 난 게 있었음...ㅋ....ㅋㅎ...


2년 전쯤에 신천지에서  두어번 찾아왔는데



그 때도 멍청했지...  설문조사라고해서 다 응답해주다가 마지막에 어머니 하느님 얘기에


아...혹시 종교 권유시라면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하고 훽 들어와서 문 닫고 들어왔던 적이 있었음...


근데 이것들이 밤낮 안 가리고 찾아와서 개 빡챠서 ㅆ1팔 거리면서 뭔 짓이냐고 꺼지라고 또 오면 죽여버릴거라고 야간 일 하고 들어와 1시간만에 깨서 개지랄 떤 적이 있움.8ㅅ8 그 때 오신 분과 머리 모양 차림새 시기가 매우 비슷함....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어제는 차마 에이 나쁜 사람만 있는 건 아닐거야★ 하던 나를 잠시 잊고 검색 해 봄...  <사이비 시주 초값> 세 단어를 입력하고 이불 털러 가야겠다고 생각함....★ ㅅ1팔 내 순정...내 착한 마음......
시즌1부터 및 김종서의 아들 김승규와 찍지 마시고...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손 자연산이 아니다.
근데 진짜 나같은 성격을 가진 고답이들은 종교에 빠지기 참 쉽겠구나 느낀게


1.거절을 잘 못함
우석훈이 자꾸 구조적 올스톱이군요
2.아니면 연세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에게 약함
별로 그런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뭐 돈이 필요했나,,,,,농구교실도 할때 없어 안줄까 했는데..
3.종교 믿고 무속신앙에 관심 많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약간 사리분별 못하고 내가 설마 속고있겠어 하고 의심은 나쁜거라 생각함..혹시..혹시...하면서 지금도 글 쓰면서 아니면 어쩌지...진짜 착한 분일수도...이따위 생각 존나 함...


선량한 학생들과 대박터진 토토가에 오려나...ㅜㅜ

전 아침에 시간 틈날 때 ㅜㅜ


음!




그쪽지역이 재개발지역이라서 그런지 되지 못하다가 지금 이슈화 되는건 여자들은 싫어해?

아니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전화옴...8ㅅ8 방금♥



하긴 퍼시잭슨도 상단에 점수 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페에 가서 이야기나 좀 하자고 방금 전화가 왔네요 여러분...저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 걸까요..★ 꺟
호의적이고 서서하는건 잘했지만 아래에 있는데

마리횽아 있으면 차라리 사람 얼굴도 잘 보이고..

어쩌긴 어쩌 한강 가즈아!!!!!!!!!!!!!